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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채널 선택 가이드

문서 기준: 2026년 8월

FM을 도입할 때 두 가지 독립적인 선택이 있습니다. 이 둘은 별개의 결정입니다.

선택 축 질문 옵션
① 이용 형태 누가, 어떻게 쓰나? Seat(채팅 UI) / API(코드 통합) / 셀프호스팅
② 채널 어디서 구매·운영하나? 직접 이용(1P) / 클라우드 제공(3P) / 모델사+클라우드 결제
예) "Claude를 API로 Bedrock에서 사용"
→ 이용 형태: API
→ 채널: 클라우드 제공 (3P Inference)
예) "ChatGPT를 전 직원에게 Enterprise로 제공"
→ 이용 형태: Seat (Enterprise)
→ 채널: 직접 이용 (1P)

이 문서는 먼저 ① 이용 형태(Seat vs API)를 정리한 뒤, ② 채널(1P vs 3P)을 비교합니다.


구분 Seat 기반 플랜 API 플랜
이용 주체 조직원 개인 (개발자 포함) 애플리케이션·서비스·자동화 시스템
사용 방식 제공사가 만든 UI/도구를 직접 사용 (채팅, Claude Code, Copilot 등) 자사 제품·서비스에 모델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내장
과금 단위 사용자 수(석) 기준 구독료 토큰·요청량 기준 사용량 과금
적합한 용도 개인 생산성 — 문서 작성, 분석, 코딩, 리서치 고객 대상 기능, 대규모 자동화, 배치 처리, 시스템 통합
통제 단위 사용자/그룹/관리자 정책 API 키·서비스 계정, 프로젝트별 예산, 호출 한도
비용 예측 석 수 × 단가 = 고정 사용량에 따라 변동

선택 기준:

  • 조직원이 AI 도구를 직접 사용 (채팅, 코딩, 분석) → Seat (Business/Team/Enterprise)
  • 자사 제품·서비스에 LLM을 내장하여 고객에게 제공 → API
  • 둘 다 필요 → Seat + API를 별도로 운영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API를 쓸 때: 왜 3P(클라우드 경유)를 선택하나

섹션 제목: “API를 쓸 때: 왜 3P(클라우드 경유)를 선택하나”

엔터프라이즈가 API를 코드에서 호출할 때, 모델사 직접(1P)보다 3P(Bedrock/Vertex/Azure Foundry)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P를 선택하는 이유 설명
기존 클라우드 커밋 소진 AWS EDP, Azure EA/MACC가 있으면 LLM 비용을 기존 약정에서 차감 가능
네트워크 격리 VPC/Private Link로 트래픽이 퍼블릭 인터넷을 경유하지 않음
컴플라이언스 활용 클라우드 벤더의 기존 인증(HIPAA, SOC 2 등) 활용 가능
통합 빌링/거버넌스 기존 청구서에 합산, 비용 태그로 팀별 추적, IAM으로 접근 제어
단일 계약 조달 부서가 새 벤더를 추가할 필요 없이 기존 계약 내 사용
멀티모델 접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모델을 동일 API로 전환 가능
그래도 1P를 선택하는 이유 설명
최신 모델/기능 신규 모델과 베타 기능이 1P에 먼저 출시
풀 기능 Fine-tuning, Realtime API 등 3P에 없거나 지연되는 기능
간단한 시작 카드 등록 즉시 사용, 클라우드 설정 불필요
클라우드 비종속 특정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음

② 채널: 어디서 구매·운영하나

섹션 제목: “② 채널: 어디서 구매·운영하나”

FM 제공사가 고객에게 모델을 전달하는 경로는 크게 4가지 패턴으로 나뉩니다. 이 구분을 먼저 이해하면 각 제공사의 복잡한 오퍼링이 정리됩니다.

패턴 비유 운영 주체 빌링 기능 범위
A. 직접 이용 (1P) 직영몰 모델사 모델사 직접 청구 풀 기능 (최신 우선)
B. 모델사 서비스 + 클라우드 결제 백화점 입점 매장 모델사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커밋 소진 가능) 풀 기능 (1P와 동일)
C. 클라우드 제공 (3P Inference) PB/편집숍 클라우드 벤더 클라우드 청구서 통합 클라우드 API 범위 (일부 기능 지연/미지원)
D. 셀프호스팅 (오픈웨이트) 직접 요리 고객 자체 인프라 비용 (GPU/서버) 라이선스 조건 내 커스터마이징 자유
제공사 A. 직접 이용 B. 모델사 서비스 + 클라우드 결제 C. 클라우드 제공 (3P Inference) D. 셀프호스팅
OpenAI api.openai.com (Enterprise) Azure Foundry, Bedrock ✗ (비공개 웨이트)
Anthropic api.anthropic.com (Enterprise) Claude Platform on AWS (CCU 빌링) Bedrock Claude, Vertex AI Claude ✗ (비공개 웨이트)
Upstage console.upstage.ai AWS/Azure Marketplace, SageMaker ✅ Solar Open (오픈웨이트)
LG EXAONE 직접 계약 Marketplace ✅ 오픈웨이트 (Hugging Face)
Meta Llama Bedrock, Vertex, Azure (호스팅) ✅ 오픈웨이트 (주 사용 경로)
Mistral api.mistral.ai Bedrock, Azure, Vertex ✅ 오픈웨이트 일부
비교 항목 A. 직접 이용 B. 모델사 서비스 + 클라우드 결제 C. 클라우드 제공 D. 셀프호스팅
신규 모델 제공 최초 1P와 거의 동시 수일–수주 지연 오픈웨이트 공개 시점
플랫폼 기능 전체 전체 클라우드 API 범위 내 없음 (직접 구축)
Fine-tuning 풀 옵션 풀 옵션 제한적이거나 지연 완전 자유 (자체 GPU)
에이전트/도구 최신 (Claude Code, Codex 등) 최신 자체 프레임워크 (AgentCore 등) 직접 구축 (LangGraph 등)
VPC/네트워크 격리 Enterprise 전용 마켓플레이스 내 격리 지원 (리전/서비스별 확인) 완전 격리 (자체 인프라)
컴플라이언스 제공사 인증 제공사 + 클라우드 인증 클라우드 인증 활용 가능 (구성 필요) 자체 책임
커밋 소진 불가 가능 가능 불가 (인프라 비용만)
운영 부담 없음 없음 낮음 높음 (GPU, 모델 서빙, 업데이트)

실제 예시: “Claude Code를 쓰고 싶은데”

섹션 제목: “실제 예시: “Claude Code를 쓰고 싶은데””
요구사항 적합한 패턴
최신 Claude Code + 빠른 업데이트 A. 직접 이용
Claude Code + AWS EDP 소진 + AWS 청구서 B. 모델사 서비스 + 클라우드 결제 (Claude Platform on AWS)
Claude API만 필요 + VPC 격리 + 기존 AWS 거버넌스 C. 클라우드 제공 (Bedrock Claude)

제공사별 모델 목록과 접근 가능 채널은 AI 플랫폼과 모델 비교를 참고하세요. 한국 FM(Upstage, EXAONE 등)은 FM 제공사 비교 (한국)를 참고하세요. 패턴별 특성 비교 표는 위 패턴별 특성 비교 절을 사용합니다.


월 지출액만으로 1P/3P를 고정하지 마세요. 아래 축을 먼저 정리한 뒤 채널을 고릅니다.

평가 축 1P(직접)가 유리한 때 3P(클라우드 제공)가 유리한 때
기능·출시 속도 최신 모델·에이전트 기능이 즉시 필요 플랫폼 API 범위로 충분, 수일–수주 지연 허용
네트워크·컴플라이언스 Enterprise급 격리만으로 충분 VPC/리전 거버넌스·기존 인증 상속이 필요
조달·커밋 클라우드 커밋이 거의 없음 EDP/EA/CUD 등 커밋 소진이 큼
운영 모델사 콘솔 운영을 수용 기존 클라우드 IAM·관측·예산 체계에 통합
규모·쿼터 PoC·소규모, 쿼터 여유 프로덕션 트래픽·예약 용량·프라이빗 오퍼 협상

국가별 규제·주권 요건에 따른 채널 선택은 각 국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각 제공사의 라이선스 티어(Seat 플랜, API 티어), 3P 예약 용량(PTU, Provisioned Throughput), 비용 관리 도구와 패턴은 LLM 라이선스와 비용 관리에서 다룹니다.


  • “3P가 비싸다”는 가정 — 공시 토큰 단가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기존 클라우드 커밋이 있으면 3P가 실효 비용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구 단위(CCU 등)와 운영 비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단일 채널 올인 — 1P만 쓰면 클라우드 거버넌스 연동이 약할 수 있고, 3P만 쓰면 최신 기능에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직 상황에 맞게 병행을 검토하세요.
  • 쿼터를 사후에 고려 — 프로덕션 트래픽을 예측하지 않고 시작하면, 쿼터 한도에 도달해 서비스 장애로 이어집니다. 규모가 크면 사전에 예약 용량을 확보하세요.
  • 월간 예상 토큰 소비량을 추정했는가
  • 기존 클라우드 커밋(EDP/EA/CUD)이 있는지 확인했는가
  • 데이터 레지던시·격리 요건을 대상 관할권 기준으로 정리했는가 (국가 가이드 참고)
  • 필요한 기능(Fine-tuning, 에이전트, 실시간)이 어느 채널에서 제공되는지 확인했는가
  • 쿼터/Rate Limit이 프로덕션 트래픽을 감당하는지 확인했는가
  • 하이브리드(1P+3P) 운영 시 모델 버전 동기화 전략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