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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문서 기준: 2026년 8월

온프레미스 또는 다른 클라우드에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VM을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 의존성, 운영 방식 전체를 재평가하는 과정입니다.

Gartner가 제시하고 AWS가 확장한 7R 프레임워크 는 워크로드별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분류하는 표준입니다.

전략 설명 난이도 효과
Retire (폐기) 더 이상 필요 없는 워크로드를 중단 낮음 즉시 비용 절감
Retain (유지) 온프레미스 유지 (하이브리드) 낮음 마이그레이션 비용 없음
Relocate (재배치) 하이퍼바이저 수준에서 그대로 이동 (예: VMware Cloud on AWS) 낮음 최소 변경으로 빠른 이전
Rehost (리호스트) VM 단위 Lift & Shift 낮음 빠른 이전, 클라우드 이점 제한적
Replatform (리플랫폼) 관리형 서비스로 일부 전환 (예: DB를 RDS로) 중간 운영 부담 감소
Repurchase (재구매) SaaS로 전환 (예: 자체 CRM → Salesforce) 중간 운영 책임 위임
Refactor (리팩터)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재설계 (서버리스, 마이크로서비스) 높음 확장성/효율성 최대화
상황 권장 전략
데이터센터 철수 기한이 촉박 Relocate 또는 Rehost
비즈니스 가치가 낮고 수명이 짧은 워크로드 Retire
상용 솔루션이 이미 있는 기능 Repurchase (SaaS)
클라우드 이점(확장성, 비용)을 최대화하고 싶은 핵심 워크로드 Refactor
변경 없이 안정적 운영을 원하는 레거시 Retain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지만 코드는 유지 Replatform

리프트앤시프트 vs 리팩터링 트레이드오프

섹션 제목: “리프트앤시프트 vs 리팩터링 트레이드오프”

가장 흔한 선택지인 Rehost(Lift & Shift)와 Refactor의 비교입니다.

항목 Rehost (Lift & Shift) Refactor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전 기간 수 주–수 개월 수 개월–수 년
개발 비용 낮음 (변경 최소) 높음 (재설계/재구현)
운영 비용 온프레미스와 유사 클라우드 최적화로 절감 가능
확장성 제한적 (VM 단위) 높음 (서버리스, 수평 확장)
장애 복구 기존 방식 유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HA/DR
위험도 낮음 높음 (재설계 실패 가능)
클라우드 이점 활용 제한적 최대
데이터센터 철수 기한 짧아도 대응 가능 긴 기간 필요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계 주요 활동
1. Discovery 인벤토리 수집 — 서버, 애플리케이션, 의존성, 사용량 파악
2. Assessment 워크로드별 7R 전략 결정, 비용 추정, 위험 분석
3. Planning 마이그레이션 순서(Wave) 결정, 롤백 계획, 다운타임 예산
4. Landing Zone 클라우드 계정/네트워크/보안 기반 구성 (랜딩존 참고)
5. Migration 실제 데이터/애플리케이션 이전
6. Validation 성능/기능 테스트, 사용자 수용 테스트
7. Cutover 트래픽 전환, 모니터링 강화
8. Optimize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 (비용, 성능, 보안)

수백–수천 개의 워크로드를 한 번에 이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통 웨이브(Wave) 단위로 나눠 진행합니다.

  • Pilot Wave — 간단하고 위험이 낮은 워크로드로 경험 축적 (예: 내부 도구, 개발 환경)
  • Core Waves — 애플리케이션 그룹 단위로 묶어 순차적으로 이전
  • Critical Wave —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는 마지막에 이전 (충분한 검증 후)

프로덕션 워크로드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기법 설명 사용 시점
블록 수준 연속 복제 소스 VM의 변경 블록을 지속적으로 대상으로 복제 대부분의 VM 마이그레이션 도구 기본 방식
Blue/Green 전환 이전 인프라와 신규 인프라를 병행 운영 후 DNS/LB로 전환 웹 서비스, API
데이터베이스 CDC DB 변경을 지속 복제하여 Cutover 시 몇 분 내 전환 DB 마이그레이션
단계적 Cutover 사용자/지역/기능별로 점진적 전환 대규모 사용자 대상 서비스

실제 전환 시점에 확인해야 할 항목들입니다.

  • 데이터 무결성 검증 완료 (체크섬, 레코드 수)
  • 애플리케이션 기능 테스트 완료
  • 성능 벤치마크가 기존 환경 이상
  • 보안 설정(IAM, 방화벽, 암호화) 검증
  • 백업/DR 구성 완료
  • 모니터링 및 알림 동작 확인
  • 롤백 계획 및 롤백 시점 결정
  • 이해관계자 통보 및 Go/No-Go 승인
  • Cutover 시간대(주말/야간) 확정
  • 장애 발생 시 대응 인력 대기
벤더 제품 기능
AWS Application Discovery Service 에이전트/에이전트리스 방식으로 온프레미스 인벤토리 수집
AWS Migration Hub 마이그레이션 중앙 대시보드
Azure Azure Migrate 평가, 서버/DB 마이그레이션 통합
Google Cloud Migration Center 포트폴리오 평가, 의존성 매핑
OCI Cloud Migrations 평가 및 실행 통합
벤더 제품 기능
AWS Application Migration Service (MGN) 블록 수준 복제. 최소 다운타임 Rehost
Azure Azure Migrate: Server Migration VMware/Hyper-V/물리 서버 → Azure VM
Google Cloud Migrate to Virtual Machines VMware/AWS/Azure → Compute Engine
OCI OCI Cloud Migrations VMware/AWS → OCI
벤더 제품 기능
AWS App2Container Java/.NET 앱을 컨테이너화
Azure Migrate to containers ASP.NET/Java → AKS
Google Cloud Migrate to Containers VM → GKE 컨테이너
  • Discovery/Assessment 없이 바로 마이그레이션 시작 — 의존성과 트래픽 패턴을 파악하지 않으면 전환 후 장애가 발생하고 롤백해야 합니다.
  • 랜딩존 없이 워크로드를 먼저 이전 — 계정 구조, 네트워크, IAM, 태그 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옮기면 나중에 전부 재구성해야 합니다.
  • 모든 워크로드를 동시에 Refactor 시도 — 일정이 무너지고 품질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은 Rehost 후 점진적 개선이 현실적입니다.